본문 바로가기
작은 일상

점심은 시원한 냉면~

by 냠냠이와동글이 2024. 5. 16.

 

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서울은 아직도 오전 날씨가 쌀쌀하다. 왜 그럴까? 그런데 또 햇빛은 강렬해서 오후가 되면 덥다. 일교차 큰 봄 날씨나 가을 날씨 느낌이다. 이러다가 6월이 되면 확 더워지겠지? 오늘 점심은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 먹은 중국 물냉면이다. 땅콩 소스가 있어서 고소한 맛이 참 좋더라. 다만 겨자를 별도로 안 줘서 좀 아쉬웠음...건더기도 적고. 이런 물냉면 한 그릇이 1만 원....비싸다 비싸. 예전에는 8천 원 했던 거 같은데 참..

'작은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직장인 점심 도시락 반찬 메뉴  (0) 2024.06.21
5월 날씨 참 특이하다  (0) 2024.05.09
이마트 초밥 먹었어요.  (0) 2024.05.08